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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30일

[でぼの巣製作所] 戦場のフォークロア 追加シナリオ 간략 리뷰



[140425] [でぼの巣製作所] 戦場のフォークロア ─亡国の騎士団─ 追加シナリオ
[140425] [데보둥지 제작소] 전장의 포크로어 -망국의 기사단- 추가 시나리오



# 변종 NTR이 가미된 미연시 : 순애지향 게임이지만 해석하기에 따라 NTR로 볼 수 있는 이벤트도 포함하고 있음
# 네토라레 (능욕) : 연인관계로 발전하지 않은 몇몇 동료 히로인들이 악당에게 붙잡혀 범해지는 장면이 수록
# 네토라세 (관용) : 공략을 원치 않는 히로인을 주인공의 동료 남성에게 대신 안기게 할 수 있음
# 미약, 최면, 아군 히로인의 배신, NTR 치유 섹스




>> 추가 시나리오에서는 악당인 마뉴엘, 죠안 형제의 습격을 받아 납치된 히로인들이 어째서인지 적으로 돌아서서 주인공에게 칼을 겨누는 모습을 보여준다. 급기야 자신과 함께 마뉴엘 형제와 4P 섹스를 해보면 분명 너도 내 기분을 알게 될거라며, 쌍둥이 여동생 마리아를 회유하여 적 본거지로 끌고 가려고 하는 등 뼈속까지 적편이 되어 있었다.




>> 뜬금없는 배반전개에 흠짓한 주인공 일행은 초중반까지 삽질만 하다, 북쪽 마을의 최면술사 할배를 만나게 되면서 마침내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된다.




>> 역시나 예상대로 최면술에 조종당하고 있었던 것. 그러나 마뉴엘 형제가 사용하는 최면술은 히토미를 키면 나오는 즉발형태의 사기 기술이 아니라, 섹스를 해서 상대방을 가게 만들어야만 발동하는 최면 + 방중술의 개념이었다. 해제조건 역시 최면에 걸린 여성과 섹스를 해서 가게 만들면 OK.



>> 하렘을 추구하지 않는 1:1 순애지향 게임이어서 그런지 놀랍게도, 취향에 맞지 않거나 원치않는 히로인의 경우 주인공이 직접 그녀를 안을 필요가 없으며, 후배인 토드에게 바톤을 넘겨서 그에게 최면술에 걸린 히로인과 섹스를 하게 만들수도 있다.




>> 토드는 주인공과 같은 사관학교 출신의 후배로, 게임내 이른바 "빵셔틀" 역할을 도맡고있는 개그 담당 동료이다. 그에게서 나는 "동정" 냄새 때문인지 게임 본편에서는 히로인들로부터 남자답지 못하다던가 믿음직스럽지 못한 사람이라는 소리를 자주 듣곤 한다. 만약에 본편에서 어떤 히로인도 공략하지 못했다면 토드와 함께 "솔로 만세!"를 외치며 우정을 다지며 끝이나는 안습한 배드엔딩?이 있을 정도...




>> 최면 방중술에 걸려 적으로 돌아선 히로인 이리아 시장과 마주하자, 그녀가 마뉴엘 형제들에게 메챠쿠챠 당하고있는 야한 상상을 해버리고 말아 그만 얼굴을 붉히고 마는 토드. 이리아는 "아다"인 티를 풀풀 내고있는 그런 그를 보며 한심하다는듯 경멸스러운 표정으로 "야한 아이"라고 꼬집으며 한숨을 내쉬고 있다.




>> 미망인 히로인인 이리아(*공략 가능 히로인)의 경우도 선택지를 통해 주인공이 직접 그녀를 안거나 토드에게 대신 섹스를 하게하여 최면을 해제할 수 있다. 이때 토드에게 기회를 양보해주면, 히로인들이 너나 할거 없이 평생하지 못했을 섹스 기회를 얻은거 축하한다며 그를 격려해 주는데... 정작 토드는 자신이 짝사랑하고 있는 상관 레이첼(*공략 가능 히로인)에게 그런 말을 듣게되어 충격을 받았는지 씁쓸한 눈물을 쏟아내고 만다.




>> 몇 시간뒤 최면이 풀린 이리아와 토드는 너나할거 없이 서로 얼굴을 붉힌 모습으로 사이좋게 두 손을 잡은채 돌아온다. 이리아도 토드의 테크닉이 싫지만은 안았던 모양. 주인공은 천하의 토드가 경험이 풍부한 이리아 시장을 가버리게 만들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은듯 눈을 휘둥그레 크게 뜨면서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 다만 이런식으로 동료 남성에게 일부 히로인을 양보해주는 시츄는 네토라레 취향인 사람들을 저격하는 이벤트라고 볼 수 없다. 양보 이벤트를 볼 수 있는 히로인은 어디까지나 DLC에서 추가된 신규 히로인이거나 본편에서 미공략이었던 서브 히로인들 뿐이며, 본편의 해피엔딩에서 주인공과 이어지는 5명의 메인 히로인들은 하등 최면술로 엮이지 않는다. 것보다 따로 HCG가 없고 개그로 일관하는 바람에 NTR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다.




>> 그리고 이 양보 이벤트는 이후의 순애 엔딩에서 진정한 빛을 발한다. 이야기 막바지에 호감도가 높은 히로인이 해변에서 거닐던 주인공에게 찾아와 "어째서 그런 미인 동료들과 섹스 할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하고, 토드에게 양보한거니?"라고 물어보는데, 이때 플레이어는 "사랑하는 여자 앞에서 그런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서"라는 고백 선택지를 고를 수 있다. 이 선택지를 고를 경우 해당 히로인은 "어맛, 감동"하며 자연스럽게 가랑이를 오픈, 점찍어 놓았던 히로인과 파워 섹스로 이어지는 동시에 감동의 해피 엔딩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2018년 10월 2일

[Alice Soft] イブニクル (Evenicle) 간략 리뷰



[150424] [Alice Soft] イブニクル (Evenicle)
[150424] [앨리스 소프트] 이브니클


# NTR이 가미된 미연시 : NTR이 메인인 게임은 아니지만 NTR 요소가 포함되어 있음
# 네토라레 (능욕) : 히로인들이 몬스터들에게 강간 혹은 준강간 형태로 범해짐
# 네토라레 (특수) : 전작 주인공 X 후속작 히로인, 전작 히로인 X 후속작 주인공
# 최면, 미약 / NTR 치유 히로인 코스튬 착각 시츄




** 게임 줄거리

이 세계의 창조주이자 모든 생명체의 어머니 "성모 이브(Eve)"는 인간에게 절대적인 규율을 부여하였다.
"성관계를 가질 수 있는 반려자는 평생동안 단 한사람 뿐..."이라고.
다만 인간의 천적인 몬스터와 싸울 수 있는 기사 만큼은 이 규율의 적용을 받는 대상에서 제외 될 수 있었다.

한편 어느 섬마을에서 쌍둥이 미인 자매 모두와 사랑을 나누고 싶어 고민에 빠져버린 젊은이가 있었다.
그 청년의 이름은 "아스타리스크"

그가 내놓은 해답은 "기사가 되어서 미녀들과 잔뜩 결혼해 주겠어!"였다.
그리하여 아스타는 기사를 목표로 모험을 시작하게 되었으니...

>> 이브니클은 섬란 카구라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유명한 "아에가시 난"씨가 원화가로 참여한다는 소식에 발매전부터 주목을 받던 작품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미연시는 게임성보단 오히려 기대했던 HCG의 작붕이나 허접한 3D 모델링으로 무장한 몬스터 덕분인지 주로 그래픽적인 부분에서 많은 비판을 받았다. 반면, 작품속에 다양한 개그 기믹이 녹아있는 점을 비롯하여 깔끔하고 단순명쾌한 인터페이스와 조작감이 더해져 RPG 게임으로서의 퀄리티는 상당히 괜찮은 편.




** 란스 시리즈와 연관성
▲ 란스 세계관의 창조주인 루드라사움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히로인 토와

>> 이브니클은 앨리스 소프트가 자사의 대표작인 란스 시리즈가 완결된 이후를 염두해 두고 만든 작품이다. 이브니클에서는 란스와의 연관성을 여러곳에서 살펴 볼 수 있다. 

① 란스 세계관에 등장하는 특별한 종족인 "카라", "포핀즈", "하니"가 이브니클에도 등장
② 란스 인기투표 1위에 빛나는 시즈카의 "백색파괴광선" 마법이 이브니클에도 등장
③ 이브니클의 아이템이나 몬스터들도 란스 게임에 등장했던 친숙한 부류임
④ 란스 세계관을 관통하는 "루드라사움"에 대해 이브니클 본편에서 여러번 언급

게다가 이브니클 특전 팬디스크에서 마저 란스가 직접 등장하니 무슨말이 더 필요할까. 앨리스 소프트는 이브니클의 주인공 "아스타리스크"를 리틀 란스로 만들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아주 대놓고 밀어주는 모양새였다.


▲ 란스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한 "란스 10 결전"에서도 이브니클의 주인공인 아스타가 참조출연하여 그 존재감을 과시하였다.




** 전작 주인공 X 후속작 히로인


>> 이브니클 팬디스크에서는 앨리스 소프트의 대표 캐릭터라 할 수 있는 란스가 이브니클의 주인공인 아스타를 대신해 게임에 참전하여, 본편에서 아스타와 결혼에 골인했던 히로인들을 마구 범하고 다니는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본편과 다른 평행세계 상의 IF를 가정한 이야기이지만, 주인공과 사랑을 나누던 그 히로인들과 사실상 동일하다고 볼 수 있는 캐릭터들이 란스에게 따먹혔다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 전작 히로인 X 후속작 주인공 (히로인 코스튬 플레이)
▲ 앨리스 소프트의 13년도 작품인 드라페코!(どらぺこ!)의 메인 히로인인 쿠우(드래곤)와 토오루(용사)

▲ 드라페코에서 활약한 이 두 히로인의 오리지널격 캐릭터가 이브니클에 등장하며 H씬도 각각 하나씩 있다.

>> 앞선 "전작 주인공 X 후속작 히로인" 케이스와 달리, 사실 이브니클에 등장하는 쿠우와 토오루(* 작중 이름은 아서)는 앨리스 소프트의 전작인 드라페코에서의 캐릭터 이름, 디자인, 성격, 컨샙 등을 상당히 참고하여 만들었을 뿐인 별개의 캐릭터에 가깝기 때문에, 엄밀히 따지면 NTR이라고 확정짓기 어려운 면이 있다. 다만 드라페코를 플레이했던 유저의 입장에선 네토라레 당한것과 같은 비스무리한 느낌을 가지게 될 뿐이다.

정리하자면 이 부분은 "전작 히로인 X 후속작 주인공"에 해당하는 유형이라기 보단, 주인공과 인연이 닿아있는 히로인의 외형과 매우 닮아있는 어떤 캐릭터가 다른 남자와 애정을 주고 받는 "히로인 코스튬 플레이", 즉 유사 NTR의 영역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 비운의 서브 히로인 나탈 마치

1) 비처녀 히로인 (처녀상실 NTR)

>> 험프티 왕국의 기사인 "나탈 마치"는 자신을 여러번 구해준 아스타에게 반해 버렸지만, 천성적으로 자존심과 허영심이 강해 본심과 다른 말을 마구 뱉으며 아스타에게 험담을 퍼붓는 캐릭터이다. (* 이른바 츤데레) 아스타에게 마음을 두고 있던 그녀는 악당들에게 납치되어 아단의 피(미약)를 투약당한 상태로 처녀를 빼앗기고 타락하여 적으로 마주하게 된다.



2) 착각 시츄

" 착각 시츄 : 네토리남을 주인공으로 오인한 히로인이 그에게 주인공을 대하듯 기꺼이 섹스를 허락해주는 상황 "

>> 이후 아스타를 자신 전용의 육노예로 삼겠다며 싸움을 걸어오나 패배, 악당들은 성녀의 의식의 재현 차원에서 그녀를 환각 상태로 만들어 발정기가 찾아온 몬스터와 교미시켜 몬스터의 알을 생산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가슴이 아픈건 환각에 빠진 그녀는 자신이 몬스터에게 범해지고 있는게 아니라, 주인공 아스타와 섹스를 하고 있다고 여긴다는 점이다. 사랑하는 이와 몸을 하나로 연결하고 싶다는, 자신의 열망이 마침내 실현되었다고 생각한 나탈은 주인공의 이름을 부르며 자신의 몸 안에 비집고 들어오는 괴랄한 모양의 육봉의 고통을 참아가며 정말 기쁘다는듯 미소지어 준다.



3) 이브니클2 참전 가능성?!

>> 이후 아스타 일행에게 구조된 나탈은 악당들에게 협력했다는 이유로 집안에서 의절당하고 아예 쫓겨나 버리고 만다. 이브니클에서 가장 안습한 비운의 히로인이 되고 말았지만, 제정신을 되찾은 그녀는 자신의 죄를 속죄하고 떳떳해 졌을때 다시 아스타를 찾아가 청혼하겠다며 게임 에필로그에서 당당히 공개 프로포즈를 해온다.

동정표였을까? 아니면 캐릭성이 좋았기 때문인걸까? 나탈 마치는 비중이 적은 서브 히로인 포지션인데다 미공략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이브니클 인기투표에서 6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하였다.




** NTR 예비단계

" NTR 예비단계 : 히로인과 네토리남의 교미가 이루어지기 전의 미수 단계로, NTR 발생 가능성이 급격히 높아진 경우 "

>> 하프 포핀즈인 "에리모"는 포핀즈와 인간 모두에게 배척받고 있지만,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선술집 동료들과 함께 살아가는 명랑한 소녀이다. 나중에 히로인 "토와"와 함께 주인공의 8, 9번째 신부가 되는 그녀가 던전에서 아카메 종의 몬스터에게 하반신을 농밀하게 애무당하는 이벤트가 하나 있는데, 애무 행위만 이루어졌을 뿐 별다른 삽입 행위는 없었기 때문에 이건 완전한 의미의 NTR은 아니고 그저 "NTR 예비단계"에서 그치고만 이벤트였다고 볼 수 있다.




** NTR 치유전개
▲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던 부타반바라 종의 몬스터들에게 능욕당하는 크로아 제1왕녀 이벤트


>> "크로아 에덴"은 에덴 왕국의 제1왕녀로 메인 히로인 리슈의 언니이다. 성모 이브가 재림했다고 여겨질 정도로 역대 성녀 중에서도 최고의 자질을 타고난 덕분에, 작중 그녀의 힘을 이용하려는 악당들로인해 온갖 험한 꼴을 당한다. 특히 납치당하여 미약에 취한 그녀가 몬스터 무리에게 기쁜듯한 표정으로 범해지는 모습이 전세계로 방영되면서 그녀의 인생은 완전한 파국으로 치닫고 만다. 강간의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크로아는 약혼자였던 제국 황태자 펠튼에게 버림받고, 그녀를 성녀로 추앙하던 사람들도 "돼지성녀"라며 손가락질을 하는 상황.

이에 크로아는 성녀를 은퇴하고 조용한 곳에서 유유자적하며 살겠다고 했지만, 아스타가 갈곳없어진 그녀를 자신의 10번째 신부로 받아주면서 그녀의 인생은 새로운 국면을 맡이한다. 그녀를 "중고 비처녀"로 매도하는 다른 남자들과 달리, 아스타는 돼지 몬스터들에게 유린당한 그날의 참혹한 악몽으로 떨고 있는 그녀를 꼭 껴안아 주었고 있는 힘껏 그녀의 상처를 보듬어 주고자 진심을 다해 노력한다. 크로아 또한 따뜻한 주인공에게 마음을 열고 사랑이 담긴 진짜 섹스가 무엇인지 깨달았으며 새롭게 찾은 사랑으로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이른바 NTR 치유전개!


2018년 9월 23일

[エウシュリー] 天秤のLa DEA。 ~戦女神MEMORIA~ 간략 리뷰



[140425] [エウシュリー] 天秤のLa DEA。 ~戦女神MEMORIA~
[140425] [에우슈리] 천칭의 라데아 ~전여신 메모리아~


# NTR 회피 가능 / 강간형 NTR + 화간형 NTR
# 악당들이 주인공과 연이 닿아있는 서브 히로인들을 NTR
# 비처녀 히로인 / 촉수 / NTR 이후 치유 섹스 / 그룹 섹스 포함



** 비처녀 히로인 등장
▲ 주인공 세리카에게 몸을 팔고있는 유랑극단 "순록의 허리띠"의 무희들

>> 2장에서 축제에 참여하기 위해 미르페 마을로 향하다 산적을 만나 쫒기고있던 순록의 허리띠 일행을 구해주는 이벤트를 거칠 경우, 그에대한 보답으로 순록의 허리띠에 소속된 무희들과 H이벤트가 발생한다. 이 유랑극단의 무희들은 늦은 저녁까지 춤을 추고 그 이후에는 손님들에게 성접대를 하는 매춘 역할을 겸하고 있으므로, 당연히 경험이 있는 비처녀 여성들 위주로 구성되어있다..

단, 상단 이미지 오른쪽에 위치한 "라크체 프레이안"은 아직 견습단계에 머무르고 있었기 때문에 세리카가 그녀의 처녀를 가져갔고, 왼쪽에 위치한 엘리트 무희 "니우"에게 비처녀 설정이 붙어있다. 니우는 나름 남성 경험이 풍부한 캐릭터로 세리카를 가볍게 상대해 주려고 했으나, 성마술의 달인이자 신살자의 칭호를 지닌 주인공의 현란한 테크닉을 맛보고 바로 뿅가버린다...


▲ 의뢰 품목의 공급을 대가로 상공회 간부와 몸으로 거래하고 있는 여관집 주인

>> 세리카 일행이 거주하는 여관집을 운영하는 젊은 여주인 "린샤 카니란"은 어릴적 부모님을 여위고 홀몸으로 가게를 일궈냈다. 여관 들소의 발굽정은 지금의 린샤를 있게한 일터이자, 무슨일이 있어도 지켜야하는 유일무이한 그녀의 보금자리. 린샤가 어린나이에 훌륭한 여관집을 일궈낼 수 있었던건 그녀의 상인으로서의 기지와 수완 능력 덕분이지만, 그밖에 특별한 수단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들소의 발굽정의 존속을 위해서라면 몸을 제공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다. 자신의 아름답고 풍만한 몸을 이용하여 여관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공급하는 거래 상대방의 갑질을 피할 수 있었고 오히려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거래를 성사시킬 수 있었던 것이다.

4장 종료시 상공회 간부 요르마와 린샤의 H이벤트가 발생한다. 마을 축제떄 필요한 고급 주류를 공급받기 위해선 요르마와의 거래가 필수적이었던 것. (* 특정 조건 만족시 이 이벤트를 회피 가능) 이후 카도라 폐광 8층에서 얻을 수 있는 아리아나의 빗 이벤트에서 세리카는 린샤에게 걸린 저주를 풀어주고자 그녀와 성마술 섹스를 하게 되는데, 이때 린샤가 언급한 바에 따르면 그녀는 사업상 몸을 파는 것 외에도 여관을 방문한 취향인 남자와 정을 통한 적이 꽤 있었던 모양이다. (* 첫만남부터 호감이었던 세리카에게도 조만간 찾아가려고 했었다고...)


▲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동료로 영입할 수 있는 수마 리리엠 (비처녀)

>> 리리엠은 에우슈리의 독특한 종족인 수마족의 원조격에 해당하는 캐릭터로 주인공 일행에 합류하기 전에는 상급악마 올리부드를 섬기고 있었다. 올리부드를 쓰러뜨리기 전, 리리엠이 난입하여 세리카를 덮쳐 범하는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오히려 성마술의 달인인인 주인공에게 역관광 당하며 그의 섹스 테크닉에 반해 버리고 만다. 이후 올리부드와 조우하여 그를 쓰러뜨리면 리리엠은 기존의 주종관계를 파기하고 주인공의 새 사역마가 되면서 파티에 합류한다.

리리엠이 평하길, 전(前)주인인 올리부드는 피스톤질이 상대적으로 힘차긴 했으나 너무 거칠었기에 자신이 좋아하는 리듬으로 상냥하게 움직여주는 새주인인 주인공과 하는게 더 좋다고 아예 못을 박아 버린다... (* 언젠가 기필코 인간계로 다시 현현하여 복수하겠다고 이를 갈며 퇴장하는 올리부드...)




** 히로인 능욕 이벤트
▲ 산적들에게 납치당해 윤간 당하고 있는 마을 소녀 아리시아

>> 게임 초반, 미르페 마을의 마을 소녀인 "아리시아 카펜트"가 산적 소굴로 납치 당하여 구해주러 가는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는데, 이때 오른쪽 길로 잠입하지 않고 왼쪽 길로 정면돌파 할 경우 시간이 지체되어 산적들이 아리시아를 마구 능욕하여 그녀의 처녀를 상실시키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능욕을 막지 못했을 경우, 아리시아가 임신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주인공이 아리시아에게 성마술을 사용하여 아이를 낙태시키는 이벤트를 볼 수 있다. 성마술은 아리시아와 몸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이후 그녀는 첫눈에 반했던 세리카 씨와 섹스를 할 수 있어서 강간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며 주인공에게 고마움을 표시해 온다.


▲ 룬 엘프 "루"를 아군으로 영입하기 위해선 그녀의 언니가 촉수 괴물과 융합되기 전에 구해야 한다.

>> 4장과 5장에서 엘프 마을 숲에서 루 관련 이벤트를 보면, 이후 6장 폐갱에서 루를 정식 동료로 영입 할 수 있다. 단, 7장에서 그녀의 언니인 메르야의 촉수 능욕을 막지 못하면 이후 파티를 떠나 버리니 주의를 해야 한다. 메르야 구출 퀘스트 도중 루가 "일일이 싸울 시간이 없다"고 말한 순간부터는 길을 가로막고 있는 몬스터와 최대 5번까지만 싸워야 한다. (* 랜덤 카운터로 적을 만나는 경우는 상관 없음) 길목에서 몬스터와 6번 이상 조우할 경우 메르야가 촉수 괴물의 세뇌공격에 더이상 정신을 버티지 못하고 완전히 괴물과 융합되어 버린다. 촉수 괴물과 퓨전하기 전에 메르야를 구할 경우, 이후 루와 메르야의 자매덮밥 3P 섹스 이벤트를 볼 수 있다.


▲ 주인공의 동료중 유일하게 능욕 이벤트가 있는 비운의 히로인 레비아

>> "레비아 로그라이아"는 레위니아의 백장미라 불리는 레위니아 제11기사단인 백지룡 기사단(루피드-바신)의 단장으로 시기상 전여신 메모리아의 전작에 해당하는 전여신 베리타 시기부터 세리카와 안면을 텄던 그의 친우이다. 레비아는 어린 시절 이미 세리카에게 반해 있었으며 아버지의 뒤를 이어 단장의 작위를 받고 나서는 전장에서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른다는 명목으로 세리카에게 처녀를 바쳤던 과거가 있다.

2장의 폐광 4층에서 레비아의 부대에게 오브젝트 몬스터들과 전투를 강제하고 6층에서 함정을 모두 해제하지 않고 돌파할 경우, 5장에서 기사단 배신자들한테 마구 범해지는 레비아 능욕씬을 볼 수 있다. 아이러니하게 레비아의 경우에는 이 능욕씬을 보지 않으면 주인공하고의 H이벤트는 커녕 별다른 썸도 없이 엔딩까지 그저 직장동료1의 관계로 끝이나 버리는 안습한 모습을 보여준다.


▲ 어쨌든 레비아 능욕 이벤트 이후에는 세리카가 상처받은 레비아의 몸과 마음을 보듬어 주는 훈훈한 NTR 치유 섹스 전개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