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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15일

[アンモライト] 俺の妹は清純ビッチ ~親には秘密のハメハメ性活~ 간략 리뷰



[180831] [アンモライト] 俺の妹は清純ビッチ ~親には秘密のハメハメ性活~
[180831] [암모라이트] 내 여동생은 청순 비치 ~ 부모에게는 비밀인 하메하메 성활 ~


# 여동생 NTL, NTR 예비단계
# 주인공 여동생의 남자친구들로부터 여동생 NTL
# 섹스=놀이, 청순비치, 비처녀 히로인




>> "하아... 살살좀 박아라, 제발." 주인공 소우마는 옆방에서 들려오는 자신의 영원한 앙숙, 여동생 에나와 그의 남자친구의 애정행각에 빡이쳐 버렸다. 맞벌이 생활을 영위하는 부모님을 대신하여 열심히 집안일을 전담하고있는 자신과 달리, 간단한 요리나 설거지 하나 제대로 도와주지 않는 이기적인 여동생은 청초한 외모로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으면서도 부모님 몰래 주일 단위로 바뀌는 남자친구를 집에 데려와서 섹스 삼매경에 빠져 있는 것이다.



>> 보다못한 주인공은 진한 애무 행위를 마치고 섹스를 막 시작하려는 여동생의 방문을 박차고 들어와 적당히 좀 하라며 으름장을 놓았다. 이에 놀란 그녀의 남자친구는 허겁지겁 도망쳐 버렸고, 삽입 직전에 멈춰버려 보지가 근질근질하던 빗치 여동생은 마침 자신의 알몸을 보고 발기해버린 친오빠의 우람한 물건을 눈독들이기 시작한다.



>> 주인공의 물건은 지금껏 그녀가 경험해 온 어떤 남자의 물건보다 크고 단단하고 훌륭했다. 지금껏 수많은 남자들을 맛봐오며 섹스 마스터의 경지에 이른 여동생으로썬 이 초희귀 레어 아이템을 도저히 포기할 수 없었다. 비록 그게 자신의 친오빠에게 달려있는 것일지라도 말이다... 여동생 에나는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주인공의 방에 난입, 주인공을 요바이(* 성교를 목적으로 허락없이 이성의 침실에 침입하는 일본의 옛 풍습)로 수차례 따먹는다.

오늘의 교훈 1 : 남자는 여러모로 큰게 좋음



>> 선택지를 잘못 골라 여동생하고의 비밀스러운 관계를 부모님에게 들켜버리면, 주인공은 아버지에게 가루가 되도록 두들겨 맞고 더이상 여동생이랑 썸을 이어가지 못한채 배드 엔딩으로 직행하니 주의 요망.

오늘의 교훈 2 : 섹스하면서 전화 통화를 하면 당연히 들킴



>> 여동생하고 애정 관계가 어느정도 진척이 되면, 오빠 따윈 엿이나 먹으라며 쓰레기 짓을 일관하던 여동생이 주인공을 위해 (정력에 좋은 반찬이 듬뿍 들어있는) 밥을 차려 준다던가, 몸을 씯겨 준다던가 하는 기특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 NTR 예비단계 :  히로인이 주인공 이외의 남자와 썸을 타는 미수(未遂) 단계로, NTR 발생 가능성이 급격히 높아진 경우 "

>> 어느날 에나가 근교에서 개최중인 마을 축제에 반 친구들이랑 놀러갔다 오겠다며 나가버리자, 주인공은 왠지 불안한 마음이 되어버린다. 이건 평소 여동생이 다른 남자와 원나잇 섹스를 하고 오는 전형적인 패턴이었기 때문이다. 예전의 나였다면 이런 감정이 절대로 들지 않았을텐데... 초조해진 주인공은 부랴부랴 에나가 놀러갔다는 마을 축제 현장에 달려가 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에나는 낯선 남자와 피부를 밀착한채 그와 즐겁게 담소를 나누며 한껏 고조된 축제의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었다. 자신을 발견하고 의미심장한 미소로 답해주는 여동생의 모습에 그만 울컥하여 집으로 도망쳐 버리고 말았다.



>> 하지만 이 모든건 공명의 함정이었다. 주인공은 질투심에 불타올라, 축제에 지쳐 유카타를 입은채 곤히 자고 있는 여동생에게 다가가 스스로의 의지로써 처음으로 그녀를 덮쳐버리고 말았는데, 여동생은 이를 예상하고 있었다는듯 양 다리를 강하게 조여오며 주인공을 반겨주는게 아닌가? "질투심 작전 대성공!" 사실 오빠의 대물 맛을 알아버린 여동생은 더이상 주인공의 물건이 아니면 만족하지 못하는 몸이 되어있었던 것이다.

에나는 오늘은 안전일이 아니기 때문에 이대로 질내사정하면 반드시 오빠의 아이를 임신해 버릴거라고 한다. 이어 섹스가 끝나고 애프터 필을 복용해 줄테니 자기랑 정식으로 사귀자고 의미심장한 고백을 해온다. (* 거절하면 그대로 임신해 버릴거라며 협박) 오빠가 자신의 연인이 되어주기만 하면 지금까지 난잡했던 남자관계를 깨끗히 청산하고, 주인공만의 여자가 되도록 노력해 보겠다는 여동생. 그 굳은 결의를 듣게 된 주인공의 대답은... 당연히 오케이였다. 주인공에게 있어 에나는 더이상 오빠를 개무시하는 예전의 간나 년이 아니라, 자신을 누구보다도 좋아하고 이해해주는 사랑스러운 여동생이 되어버렸으니까.



>> "어서와, 남매 현관합체는 처음이지?" 에나하고의 농밀한 섹스를 기대하며 현관문을 활짝 연 여동생의 전 남자친구는 주인공과 히로인이 알몸으로 박고있는 모습에 기겁해 버린다. 어떻게 친오빠에게 가랑이를 벌리고 있냐며 머리가 어떻게 되버린게 아니냐며 에나를 나무라는 전남친에게 여동생은 "응, NTR 견적이 나오는 니 고추보단 나음"이라며 가볍게 응수해 주었다. 주인공의 질내사정을 거리낌 없이 받고있는 에나를 보며 할말을 잃은 전 남친은 "너 같은 변태녀는 이쪽에서 사양"이라며, 이런 정신나간 년놈들과 더이상 엮이기 싫다고 꽁무니 빠지게 도망치고 있었다. 두 남매는 무언가 통쾌하다는듯 웃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이제 몇명 정도 남았어, 에나?"라고 가볍게 물어본 나의 질문에, "글쎄... 쿠몬 군, 야야마 군, 무라노 군, 이사오 상, 코우 군, 후지사토 군, 야부키 군, 마사토 짱, 켄 아저씨, 히치죠 군..."하는 식으로 열 손가락을 총 동원하여 남은 정리 대상자를 세고 있는 여동생의 모습이 무척이나 즐거운듯 보였다. 계산에 열중하고 있는 에나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 그녀의 풍만하고 부드러운 가슴에 무심코 손을 대어 버렸다. 내 여동생은 청순한척 하고 있는 주제에 너무 에로한 것이다.

- 내 여동생은 청순 비치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