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루카 리버스 : 간략 소개
초앙 시리즈의 근본 캐릭인
초앙섬인 하루카의 흑화 버전
2. 하루카 리버스 : 캐릭터 설정
이세계에서 소환된 섬인으로, 하루카와 동일한 존재
주변인들에게 따돌림 당하는 생활 속에서 어두운 마음을 키워갔고
그녀의 재능을 눈여겨 본 조겐슈(上弦衆)의 두령에게 거둬져
살인에 대한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섬인(閃忍)으로 성장한다
" 적을 죽일수록 분명 사랑받을 수 있을거야... "
두령의 명으로 숙적 노로이를 포함한 다양한 이들을 살해하는 도중
조겐슈의 두령은 하루카가 없는 사이에 암살당하고...
하루카는 그 실행범을 살해, 흑막을 살해, 원수를 갚으려는 일족들 전부를 말살했다
3. 하루카 리버스 : 인게임 성능
1) 현존 캐릭터중 통상공격 DPS 1위
2) 순수한 딜러
- 높은 공격력, 연격률, 명중률, 스턴발동률, 이동속도
- 낮은 스태미너, 방어력, 마법저항력, 반격률, 출격속도
3) 필살기 : 絶・四門羅刹牙 (절・사문나찰아)
- 적 1인에게 강력한 물리 데미지 / 30초 동안 방어 및 속도 30% 다운
4) 고유 효과 : 天性の殺人者 (천성의 살인자)
- 자신의 공격으로 적을 쓰러뜨릴 때마다 자신의 공격력 상승 (최대 30%)
4. 하루카 리버스 : 순애H
따뜻한 입욕을 마치고 난 뒤 주인공과 오붓한 H
주인공의 따스한 숨결에 자신이 사랑받고 있음을 깨달으며
차갑게 얼어붙어있던 마음마저 녹아내린다
몸이 질척질척하여 샤워하고 싶다는 하루카에게
조금 쉬었다 함께 들어가자고 속삭이는 주인공
" ......응♥ "
물론, 후끈 달아오른 두 사람이 그대로 잠들리 없었고
눈을 떴을때 두 사람의 몸은 정액과 애액으로 범벅된채 서로를 껴안고 있었다
이것은 또 다른 이야기
- END -
5. 하루카 리버스 : 능욕H
함정에 빠진 루비, 사파이어 일행이 도망치는 시간을 벌기 위해
혼자서 수많은 멸인(滅忍)들을 상대하다 결국 붙잡히게 된 하루카 리버스
" 당신들에게 무슨 짓을 당하더라도, 나는 아무런 느낌도 들지않아 "
딱딱한 목각인형 마냥 아무리 박아대도 그녀가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자 악의 무리들은...
" 이 쓸모 없는 녀석이! "
하루카 리버스의 뺨을 사정없이 때리며 가감없는 욕설을 뱉어낸다
" 쓸모... 없다니... (두근) "
갑자기 하루카 리버스의 심장이 크게 뛰며 몸이 가늘게 떨리기 시작했다
( 다, 달라... 이곳은 원래의 세계가 아냐... 두령은 이곳에 없어... )
애정과 폭력, 그리고 동정심을 교묘하게 섞어
하루카 리버스가 자신을 의존하도록 만들었던 남자와의 기억이
지금 그녀의 뇌리를 강하게 자극한다
연이은 따귀와 매도가 이어지자 과거의 트라우마가 플래시백 되면서
하루카 리버스의 뺨은 붉게 달아올랐고 그녀의 질은 어느새 촉촉한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 아, 아냐... 달라... 난 쓸모없지... 않아... "
이성이 마비된채 어린아이 마냥 울먹이기 시작하는 하루카 리버스
" 버리지 말아줘! 나, 뭐든지 할테니까!! "
하루카는 애정을 갈구하듯 자신을 범하고있는 남자들의 성기를 스스로의 의지로 햝으며 애원한다
자신의 그곳은 기분 좋으니까, 제발 버리지 말아달라며 누군가에게 호소하듯 소리 높여 훌쩍였다
" 어이어이, 이 년 발정해 버렸는데? 정말 개쩔잖아! "
미쳐 날뛰기 시작한 하루카
그리고 그녀를 완벽하게 조교해준 옛 주인(두령)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하며
능숙하게 조여오는 고깃구멍의 압박감에 감탄, 돌아가며 피스톤질과 사정을 반복하는 멸인들
그렇게 폭력과 강압적인 섹스의 쾌락에 굴복한 하루카 리버스는
주인공 일행이 구하러 올때까지 온힘을 다해 새 주인님들에게 봉사하며
그들의 농밀한 씨앗을 듬뿍 자신의 안으로 받아주었다고 한다...
- END -
[Alice Soft] 超昂大戦 간략 리뷰 : 하루카 리버스 (ハルカ・リバ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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