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뷰는 자발적 홍보 목적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삐오띠&뱌농] 하는 형님 22화 리뷰
** 주의 : 22화 스포일러 포함 **
#1. 아윤의 음란함
머뭇거리는 주인공의 육봉을
두 손으로 꼭 잡고
볼로 거기를 부비부비하며
그 온기를 음미하던 음란한 아윤은,
곧 주인공의 그곳을
먹음직스럽게
빨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 맛... 있어요... "
#2. 첫 파이즈리
한 손으로 다 잡을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하고 육덕진 아윤의 가슴 볼륨
그 거유로 첫 파이즈리를
시도해 보려했으나
생각보다 빡빡하여
제대로 움직일 수 조차 없었다.
"정말이지... 제가 도와드릴게요 "
초심자들에게 로션, 젤을 투척하는 지나
" 윤활제를 발라야지, 안 그럼 살 다 까져요~ "
#3. 히토미 언어능력 1급
" 메차쿠차 해주세요 "
" 몸 전체가 오나홀이 된 느낌? "
등등, 지나가 아윤의 말투가
좀 이상하다며 딴지를 걸어오자
" 제가 19금 웹 소설을 자주 봐서요 "
...라고 솔직하게 답하는 아윤이었다.
#4. 점차 질척해지는 3P
아윤의 과감함에 자극을 받아,
주인공 똥꼬를
살살 빨아주는 항문 애무로
그가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도록 만들어준 지나
아윤 또한 지나에게
다시 자극을 받아,
주인공에게 자기 것도
메차쿠차 햝아달라며
두 손으로 엉덩일 활짝 벌려주는데...
** 작품명 : 하는 형님
** 작품 출처 : 레진코믹스
** 작품 링크 : https://www.lezhin.com/ko/library/comic/ko-KR/shimik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