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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3일

[삐오띠&뱌농] 하는 형님 23화 리뷰 V2


본 리뷰는 자발적 홍보 목적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삐오띠&뱌농] 하는 형님 23화 리뷰

** 주의 : 23화 스포일러 포함 **




#1. 하형 23화 요약


본격적인 3P가 시작되자,


주인공 진호와 지나는

함께 호흡을 척척 맞춰가며

아윤을 마구 가버리게 만들었다.





" 하아... 하앗❤ "

" 이제 넣어주세요, 진호 씨의 생O지...❤ "





** 포켓몬 패러디


" 가랏, 진호몬!! "





달아오른 분위기에 한껏 취해,


생삽입으로 마구 박아달라는 아윤에게

주인공이 집중하기 시작하자

지나가 느끼고 있는 거리감을

적절히 녹여 놓은 한 컷


' 그럼 와인이나 한 잔 더 할까... '





기다리는 동안의 쓸쓸함을 달래고자

술이나 한 모금 더 마시려던

지나의 손목을 덥썩 잡더니

자신 쪽으로 끌어 당기는 주인공


" 지나 씨, 어딜 가요~ "





결국 스팩업을 한 주인공 진호는

본격적인 멀티 테스킹

특훈의 성과를 보여주며,


두 히로인 모두를

메차쿠차 절정으로 보내버린다.





그렇게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숨을 할딱이던

지나와 아윤이가 샤워를 하려던 찰나,


최종병기 시미켄 형님이 다시 빙의하여

그녀들을 천국으로 보내주며 마무리!


" 발기 부스터, 컴백! "


" 하아아앙~❤ "

" 아앙~❤ "




#2. 하형 23화 짤막평


하형 특유의 개그 감각이 녹아있는

H가득한 에피소드였으나,


주인공 시점으로 히로인들의 에로함을

계속해서 듬뿍 음미하고 싶은데

중간중간 시미켄 형님이 개입할 때마다

분위기가 툭툭 끊기는 느낌은 아쉬웠다.



어쨌든 길었던 3P 에피소드도 끝났겠다,

다음화에선 윤정이가 다시 얼굴을 비추는 등

스토리 진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 작품명 : 하는 형님

** 작품 출처 : 레진코믹스

** 작품 링크 : https://www.lezhin.com/ko/library/comic/ko-KR/shimiken



2022년 6월 6일

[삐오띠&뱌농] 하는 형님 22화 리뷰 V2


본 리뷰는 자발적 홍보 목적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삐오띠&뱌농] 하는 형님 22화 리뷰

** 주의 : 22화 스포일러 포함 **




#1. 아윤의 음란함


머뭇거리는 주인공의 육봉을

두 손으로 꼭 잡고

볼로 거기를 부비부비하며

그 온기를 음미하던 음란한 아윤은,


곧 주인공의 그곳을

먹음직스럽게

빨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 맛... 있어요... "




#2. 첫 파이즈리


한 손으로 다 잡을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하고 육덕진 아윤의 가슴 볼륨


그 거유로 첫 파이즈리를

시도해 보려했으나

생각보다 빡빡하여

제대로 움직일 수 조차 없었다.


"정말이지... 제가 도와드릴게요 "


초심자들에게 로션, 젤을 투척하는 지나


" 윤활제를 발라야지, 안 그럼 살 다 까져요~ "




#3. 히토미 언어능력 1급


" 메차쿠차 해주세요 "

" 몸 전체가 오나홀이 된 느낌? "


등등, 지나가 아윤의 말투가

좀 이상하다며 딴지를 걸어오자





" 제가 19금 웹 소설을 자주 봐서요 "


...라고 솔직하게 답하는 아윤이었다.




#4. 점차 질척해지는 3P


아윤의 과감함에 자극을 받아,


주인공 똥꼬를

살살 빨아주는 항문 애무로

그가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도록 만들어준 지나





아윤 또한 지나에게

다시 자극을 받아,


주인공에게 자기 것도

메차쿠차 햝아달라며

두 손으로 엉덩일 활짝 벌려주는데...


** 작품명 : 하는 형님

** 작품 출처 : 레진코믹스

** 작품 링크 : https://www.lezhin.com/ko/library/comic/ko-KR/shimiken



2022년 6월 1일

[삐오띠&뱌농] 하는 형님 21화 리뷰 V2


본 리뷰는 자발적 홍보 목적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삐오띠&뱌농] 하는 형님 21화 리뷰

** 주의 : 21화 스포일러 포함 **




#1. 노력형 주인공


" 진호야!! 가자아!! "


성장형 주인공 답게 이번에

머리도 깔끔하게 깎고

본격적인 3P가 이루어지기 전에 

푸쉬업 운동까지 하는 주인공


시미켄 형님의 말에 따르면

섹스를 시작하기 20~30분 전까지

교감신경계를 자극해 놓는 것이

발기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 대다수 떡툰 주인공들이

섹스에 특별한 재능을 타고났다면

하는 형님의 주인공은 노력형인게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2. 신선한 3P 상황


" 와... 여기 되게 좋네요... "


" 그쵸? 여기 오면 월풀 무조건 해야 돼요! "





지나와 아윤이

함께 목욕하던 도중

주인공이 들뜬 표정으로

방에 찾아오자...





(움짤+) 지나가 반가워하며 욕조에서 나와

물에 젖은 알몸인 채로 그에게 다가가

발기한 주인공의 자O를 보고

오랜만이라고 인사하며 대뜸 빨기 시작,





비경험자인 아윤이는

그걸 또 초롱초롱한 눈으로

쳐다보고있고...


주인공은 아윤을 의식하는 동시에

지나에게 빨리고 있으니까 그야말로

"미친 상황"이라 자평했다.




#3. 침대 위에서 첫인사


주인공과 아윤은 접수대에서

딱 한번 말을 섞어 봤을 뿐인

거의 초대면인지라,


침대 위에서 알몸으로

서로 어색하게 굳어있는

상황이 자극적으로 다가왔다.





" 자, 두 분 먼저 시작하세요~ "


즉, 차곡차곡 쌓아온

연애감정도 뭣도 없이,


단지 서로 육체적으로 끌리는

정도의 호감을 가지고

섹파 단계에서부터

관계가 시작한다는 점이,


순애물의 감성과는

사뭇 다르다고 볼 수 있다.




#4. 한가지 의문점


하는 형님 18화에서

남친이 없다고 빼던

아윤이었지만,


이번 21화에서

지나에게 가슴을 애무 받을때

전에 이런 일을 "남친"이 해준 적

있던 거 같기도 하다고 말을 바꾼다.


** 아윤에게 과거 남친이 있었으나

어떤 일을 계기로 헤어진 상태로

지금은 자리가 비었음을

암시하는 복선인 걸까?


** 작품명 : 하는 형님

** 작품 출처 : 레진코믹스

** 작품 링크 : https://www.lezhin.com/ko/library/comic/ko-KR/shimiken



[삐오띠&뱌농] 하는 형님 20화 리뷰 V2


본 리뷰는 자발적 홍보 목적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삐오띠&뱌농] 하는 형님 20화 리뷰

** 주의 : 20화 스포일러 포함 **




#1. 피지컬 특훈


" 3P는 체력이 관건!! "

" 그게 이 훈련의 목표야!! "


시미켄 형님이 주문한 훈련은

도저히 눈뜨고 보기 힘들 정도로

민망한 허리 흔들기 운동이었지만...





** <바키>가 생각나는 섀도복싱 씬


시미켄 형님은

일류 복서는 고도의 집중력으로

공기마저도 적으로 만들 수 있다며,


진짜 아무 생각 없이 움직이면

훈련도 뭣도 되지 않겠지만

실전을 상상하고 집중하여 임하면 

분명 도움이 될 거라며 주인공을 다독였다.




#2. 선택지 특훈


나아가

2명 이상의 여성의 심리를

동시에 파악하기 위해,


19금 미연시를 플레이하며

선택지 특훈도 실시!




▲ [ぱれっとクオリア] オトメ*ドメイン (오토메*도메인) - **이하 생략


선택1 : 친다

선택2 : 한다





선택1 : 얼굴에 산다

선택2 : 에 산다





선택1 : 에 산다

선택2 : 에 산다




#3. 특훈의 성과


꾸준한 트레이닝으로

주인공의 몸은

점차 변하기 시작했다.


거칠던 피부에는 윤기가 흘렀고

뱃살도 눈에 띄게 줄었으며

가슴근육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었다.


게다가

몇 년 만에 찾아온

반가운 아침발기까지!!




#4. 올바른 자위방법


시미켄 형님이 말하길,

자위를 할때도

올바른 방식으로 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한다.


각이 나왔다고

바로 자O를 잡고

흔들어선 안된다.


우선 뇌를 먼저 발기시켜야 한다.





먼저 시각, 청각 정보를 뇌에 입력하여

자신의 성기를 별다른 접촉 행위 없이

자연스럽게 세워 보도록 하자.


만약, 계속 손을 쓰거나 바닥에 비비는 등

압박감을 줘서 억지로 발기시킨다면,


몸이 외부적인 물리 자극에 익숙해져

막상 실전에선 발기가 제대로 되지 않아

삽입 행위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 주인공의 영혼의 야동 딸감 파트너인

AV배우 "유키 짱"이 계속 얼굴을 비추는 건,


향후 시미켄 형님의 트레이닝 서포트를 위해

그녀가 실제로 등장하여 주인공의 섹스 훈련을

도와줄 것임을 암시하는 복선이 아닐까 싶다.


** 작품명 : 하는 형님

** 작품 출처 : 레진코믹스

** 작품 링크 : https://www.lezhin.com/ko/library/comic/ko-KR/shimiken



[삐오띠&뱌농] 하는 형님 19화 리뷰 V2


본 리뷰는 자발적 홍보 목적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삐오띠&뱌농] 하는 형님 19화 리뷰

** 주의 : 19화 스포일러 포함 **




#1. 사건의 전말 2


진호 씨와 한번 ㅅㅅ 할 수 있게

다리를 놔 달라는 아윤의 발직한 제안


평소에 이와 같은

흥미로운 제안을 받았다면

바로 수락했겠지만

어째서일까?


하필 주인공 "진호"와 하고 싶다는 그녀의 말에

왠지 가슴이 울컥하고 답답해져 왔기에

선뜻 아윤의 요구를 수긍하지 못하고

망설이는 지나였다.





" 허락 안 해주시면... "

" 구청장님께 다 말해버릴 거에요! "


" 치사해!! "


지나가 아윤의 제안을 거절하려하자

가불기를 시전하는 그녀...


구청장이 고용한 수영 강사가

사적인 목적으로 구청 소유 수영장에서

이런저런 발직한 일을 한 사실이 밝혀지면

단순하게 해고만으로 끝날리가 없었다.


' 그래도 단둘이 만나게 하는 것 만큼은 안돼!! '

' 혹여나 둘이 사귀면 어떡해~!! '





지나는 어쩔 수 없이

아윤의 제안을 수락하면서도

단 조건이 하나있다고

토를 달았다.


" 진호 씨! 아윤 씨! 그리고 저! "

" 셋이서!! 3P...!! "




#2. 주인공의 고민


주인공은 지나의 3P 제안을

받을지 말지 고민하고 있었고

너무나 답답하여 그걸

시미켄 형님에게 털어 놓는데...


" 제 호기심 때문에 스와핑을 했고

결국 윤정이에게 큰 상처를 입혔어요 "


" 다시 선 넘는 짓을 했다가

또 문제가 생기는 건 아닌지

걱정이 돼서요 "




▲ [Ciel] フォルト!!S (폴트!! S)


" 너만 괜찮다면 3P로 상처받을 사람이 있을까? "


3P를 제안한 건 지나 짱이고

직원분(아윤)은 자발적으로 거기에

참여하길 희망하고 있으니, 딱히

문제될 일이 아니라 보는 시미켄 형님


네가 윤정 씨에게 특정 취향(스와핑)을

일방적으로 강요한 건 올바르지 못한 일이지만,

서로가 합의하에 다양한 플레이를 즐기는 건

다른 차원의 문제라고 그는 말을 이어갔다.


" 너도 살짝 흥미가 있으니까

지금 고민하고 있는 거 아냐? "


" 네... 사실 해보고 싶어요 "


" 그렇다면 바로 3P 속성 강의를 해주마! "

" 들어보고도 하고 싶다면 내가 도와줄게! "




#3. 쓰리썸이 만만해?

▲ [Ciel] フォルト!!S (폴트!! S) - ** 이하 생략


여2 남1의 "3P"는 일반 섹스에 비해

굉장히 분주하게 움직여야 한다.


애무를 할 때

한 여성에게만 집중할 경우

방치된 여성은 확 식어버릴 수 있기에,


파트너 둘에게 동시다발적인

애무를 적절히 수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애무를 받을 때도 문제다.


두 사람에게 동시에 펠라치오로

봉사 받는 것만으로도 자극적인데

제대로 버티지 못하고 바로 사정해버리면

기대감에 차있던 파트너들은 실망할 것이다.


겨우 더블 펠라치오를 버티더라도

부풀어오른 4개의 가슴 풍선이

터지기 직전의 성기를 연이어 감싸고

부비부비 자극한다면?


일반인은 못 버티고

바로 싸버릴 수준이다.





사랑스러운 여성 파트너들이

덮밥 형태로 서로의 여성기를

포개고 있는 자세는 3P의 로망이다.


하지만 이 경우

아래에 누워있는 여성의 얼굴이

위에 올라탄 여성에 의해 가려져,


파트너의 표정을 확인하며

피스톤 템포를 조절하는 건

상당히 어려운 작업이라 할 수 있다.





" 진호 씨! 저랑 먼저 해요! "


" 아뇨, 저부터 해주세요오~ "


정신 없이 이어지는 "3P"이기에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다

오히려 전부 놓치게 될 수도??




▲ 시미켄 형님의 동료 AV 여배우들 - (왼쪽) 니니 짱 / (오른쪽) 유키 짱


결국 파트너 두 사람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두뇌 플레이와 이를 뒷받침하는 체력!


그게 3P의 핵심인 것이다.





" 와... 개힘들어 보이네요 "

" 갑자기 하기 싫어졌어요... "


" 뻥치지 마, 너 지금 완전 풀발기 상태야~ "


결국 시미켄 형님의

3P 특훈을 받기로 결의하며,


지나와 아윤을 동시에

3P 공략하기 위한

험난한 여정의 첫걸음을

내딛는 주인공이었다.


** 작품명 : 하는 형님

** 작품 출처 : 레진코믹스

** 작품 링크 : https://www.lezhin.com/ko/library/comic/ko-KR/shimik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