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은 제작자가 공인한 "성인"임을 밝힙니다.
[181021] [4H] 続 ・黒髪巨乳委員長と草汰くんのなつやすみ
[181021] [4H] 속 ・흑발 거유 위원장과 소우타 군의 여름방학
이 미연시는 즐거운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주인공 소우타가 머물고있는 시골에 방문한
미모의 두 사촌누나들의 우여곡절 소동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놀랍게도 히로인들 모두 "비처녀"인 상태다.
왜냐하면 전작에서 큰 누나와 작은 누나 모두
자신들의 집에 놀러온 주인공의 동정을 떼주느라
그간 소중히 간직해 오던 처녀막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사촌누나들과 이미 그렇고 그런 사이이기 때문에
냇가에서 알몸 물놀이를 하는 것 정도는 여유여유~
그렇게 외딴 시골을 배경으로 자연과 하나가 된 세 사람은
아찔하면서도 훈훈한 여름방학의 추억을 만들어 나간다.
하지만...
벽지의 시골 사람들에게 미모의 누나들은 너무도 자극적이었던 걸까?
사촌누나들의 빼어난 외모와 몸매에 발정나버린 마을 남자들 또한
주인공 소우타 몰래 호시탐탐 히로인들의 정조를 노려오는 것이었다.
발군의 몸매를 자랑하는 큰 누나 유리는
마음씨가 여려서 좀처럼 다른 사람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이다.
그것이 비록 지나칠 정도로 에로한 요구라고 하더라도 말이다.
한편 활달한 성격의 작은 누나 시오리는
큰 누나에 비해 발육이 늦은 편이라 그런지
자신의 몸매에 대한 일종의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다.
특히 유리 누나의 거유에 큰 질투심을 느끼며 자존감에 허덕이는 누나이기에
그녀의 빈곤 체형을 칭찬해 주는 사람의 부탁에 대해서는
다소 무리를 해서라도 순수히 응해주는 고분고분한 모습을 보여준다.
과연 소우타는 마을 사람들로부터 소중한 두 누나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그런데 그에대한 해답은 의외의 지점에 위치해 있었다.
" 그럼, 누나들 준비 됐지? "
" 소우타 짱이 그걸 바란다면야... "
" 쇼... 쇼 군이 부탁한 일이니까 어쩔 수 없지. "
두 누나가 살포시 핑크빛 균열부를 벌리자 환호하는 깡촌의 소년들...
그렇다, 주인공은 NTR 상황에서 발딱발딱 서버리는 네토라세 취미를 가지고 있으며
누나들 또한 주인공의 무리한 NTR 요구에 흥분하는 도M 기질이 있던 것이었다.
결국 주인공의 뜨거운 기대에 부응하고자 유리와 시오리 누나는
가장 소중한 사촌동생 주인공으로부터 각각 첫번째 질내사정을 받은 다음
마을 남자 아이들의 동정을 어김없이 Get, 그들과 함께 어우러져
이런저런 어른의 놀이를 즐겼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