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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8일

[ローズクラウン] Bloods ~淫落の血族2~ 간략 리뷰



[100924] [ローズクラウン] Bloods ~淫落の血族2~
[100924] [로즈 크라운] 블러즈 ~음락의 혈족2~


# NTR이 가미된 미연시 : NTR이 메인인 게임은 아니지만 NTR 요소가 포함되어 있음
# 네토라세 (유희) : 주인공의 동의하에 주인공과 연인으로 거듭난 가족 타입의 히로인들이 다른 남자와 몸을 겹침
# 관습 & 규칙, 난교, 섹스 = 놀이




** 게임의 배경
▲ 음락의 혈족2에 등장하는 개성 넘치는 히로인 4인방. PORO에서 만든 야애니 정도의 소프트한 이야기를 생각했다면 피를 볼 수 있다.

>> 주인공은 사기미야(鷺宮) 가문이라는 금단의 혈족 태생이다. 사기미야 가문은 전통적으로 외부와 차단된 근친혼을 통해서 일족을 유지해 왔는데, 어째서인지 근친상간의 부작용은 커녕, 근친혼을 통해 출산된 자식들 대부분 미소년, 미소녀로 태어났으며 상대적으로 잘 늙지도 않는 유전적 특성을 가지게 되었다. 한편, 사기미야 가문의 사람들은 예외없이 다음과 같은 증상을 공유한다.

" 사기미야 가문의 사람은 같은 사기미야 혈족의 피가 흐르는 이성에게 끌리며 강하게 흥분한다. "

이런점 때문인지 사춘기에 접어든 주인공은 자신의 어머니와 누나에게 욕정을 하게 되었고 여기에 엄청난 도덕적인 자괴감과 부끄러움을 느끼는 상황인 가운데, 주인공 가족이 사는 집에 가문의 먼 친척이라고 자칭하는 수수께끼의 두 남녀의 급작스러운 방문으로 본격적인 막장 개족보 이야기가 시작된다.




** 게임속 등장인물 소개

1. 사기미야 하즈키

>> 주인공을 포함한 자식들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있는 다정하고 상냥한 어머니. 그러나 평범한 환경에서 성장한 주인공 남매와 달리, 엄청난 개족보 집안에서 살아온 탓인지 가족들끼리 분별없는 근친상간을 하는것에 별다른 죄의식이나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있으며, 아들인 주인공이 바란다면 기꺼이 그와 몸을 섞으리라 생각하고 있다.

▶ 요약 : 사기미야 혈족의 숙명을 완전히 받아들인 히로인. 자신의 신체는 남편의 전유물이 아니라 사랑스러운 가족 구성원 모두가 공유하는 것



2. 사기미야 카구야

>> 주인공의 3살 연상 누나로, 어머니와 "어머니 하즈키의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 주인공에게 무른 어머니와 달리 쿨하고 샤프한 성격으로, 혈족의 피의 영향으로 주인공이 이성을 잃고만 나머지 본의 아니게 어머니나 여동생을 덮쳐 평생을 후회하고 스스로를 책망하며 살게 될까봐 주인공에게 펠라나 파이즈리 등을 해주면서 나날이 쌓여가는 남동생의 욕구불만을 정기적으로 해소시켜 그가 최대한 평범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만, 실은 카구야는 주인공을 내심 사랑하고 있으면서도 이런 마음을 들키면 주인공이 자신을 혐오하게 될까봐, 속마음을 감추고 그에게 최대한 이성적이고 쿨한 누나로 보이도록 노력하고 있는 것 뿐이다. 현실은 남동생이 흘린 정액을 몰래 햝거나 그를 생각하며 애달프게 스스로를 위로하는 여린 마음을 가진 소녀.

▶ 요약 : 사기미야 혈족의 숙명을 받아들이기 보단, 이러한 피가 흐르고있기에 결코 평범하지 않은 가족들을 이해해주고 최대한 이성적으로 대처하려는 히로인.



3. 사기미야 미사키

>> 주인공의 쌍둥이 여동생으로, 어머니와 "어머니(하즈키)의 친오빠"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 주인공의 가족 구성원 중에서 가장 사교적인 성격으로 친구도 많고, 학교에서 인기 만점인 소녀이다. 사회생활을 충실하게 하고 있는 만큼, 사기미야 가문의 비밀과 여기에 놀아나고 있는 가족들을 혐오하고 있다. 특히 자기보다 조금 일찍 태어난 쌍둥이 오빠인 주인공을 극혐하며 거의 무시하는 수준. 하루빨리 독립하여 이 미친 집안을 떠나 평범하게 살아가길 바라고 있다.

한편, 그녀 역시 사기미야 혈족이기 때문에 자신과 가장 가까운 피를 공유하고 있는 주인공을 보면 욕정하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치욕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가족에게 들키지 않도록 몰래 몰래 자위를 하곤 한다.

▶ 요약 : 사기미야 혈족의 숙명을 거부하는 히로인. 여동생인 자신을 보고 발딱 발기하여 곤란해 하고있는 주인공을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바라본다.



4. 사기미야 타카

>> 주인공의 집에 불쑥 찾아온 수수께끼의 쇼타 꼬맹이. 타카(高)라는 이름처럼 그는 사기미야 일족의 전체 구성원들 중에서도 상당히 높은 위치에 있다고 한다. 가족들에게 강한 욕정을 하면서도 근친상간의 금기를 깨지 않으려고 최대한 참고있는 이중적인 주인공과 달리, 일족의 숙명을 완전히 받아들이고 있으며, 혈족의 남자가 가진 권리이자 의무를 다하기위해 의도적으로 주인공의 가족들에게 접근하기도 한다.

▶ 부연1 : "사기미야 가문의 사람은 같은 사기미야 혈족의 피가 흐르는 이성에게 끌리며 강하게 흥분한다"의 법칙에 따라, 비록 주인공을 마음속 깊숙히 사랑하고 있을지라도 사기미야 혈족인 히로인들(어머니/누나/여동생) 모두가 주인공과 마찬가지로 사기미야의 피가 흐르는 그를 보면 반강제적으로 교미를 하고 싶은 기분이 든다는 설정... 나아가 밝고 명랑한 성격인데다 여심을 사로잡는 화술이 뛰어난 타카는 어느새 집안의 분위기 메이커가 되어버렸고, 여기에 모종의 위기의식을 느낀 주인공은 마침내 가족들에게 꼭꼭 숨겨오고 있었던 자신의 야릇한 감정을 표출하기 시작한다.

▶ 부연2 : (강력 스포일러) 사실 그는 사기미야 혈족의 "당주"이자, 주인공의 친어머니의 친아버지이다. 즉, 주인공의 누나인 카구야의 친아버지이자, 주인공의 친할아버지인 샘... 그의 목적은 가문의 당주로서 혈족의 숙명을 받아들이질 못하여 갈팡질팡하고 있는 미성숙한 아이들(주인공, 히로인 남매)을 구제해 주는 것. 특히, 주인공을 마음에 들어하며 가문의 차기 당주로 점찍고 있었다. 그가 히로인들에게 작업을 건 이유는 주인공으로부터 히로인들을 빼앗을 생각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로인해 주인공이 히로인들을 껴안을 결심이 서도록 유도하기 위함이었다.



5. 사기미야 하루노

>> 타카와 함께 주인공의 집에 불쑥 찾아온 성숙미 넘치는 수수께끼의 여성. 겉보기엔 아들뻘인 타카와 연인 사이이며, 타카에게 무척이나 순종적이여서 그의 명령에 절대복종한다. 가족들에게 욕정하면서도 망설이고 있는 주인공에게 피를 나눈 구성원을 껴안는 기쁨이 무엇인지 알리고자 자신에게 NTS(네토라세)를 권유하는 타카를 위해 기꺼이 주인공의 품에 안겼으며 현란한 테크닉으로 주인공을 리드, 그의 첫 동정을 받아간다.

▶ 부연 : (강력 스포일러) 사실 그녀는 사기미야 혈족을 이끄는 "당주의 심복"으로, 그녀가 가문의 현 당주인 타카의 씨앗을 잉태하여 태어난게 주인공의 어머니인 하즈키이다. 즉, 주인공의 친어머니의 친어머니이자, 주인공의 친할머니인 샘... 개족보 확인 사살!




** NTR 관련 이벤트

1. 난교 (그룹 근친상간)
▲ 주인공이 어머니들과 사이좋게 놀고 있는 사이, 타카에게 스마타(* 별도의 삽입 없이 남성의 음경을 여성의 음부에 마찰하는 성행위)를 해주고 있는 사기미야 자매들

>> 사실 이 미연시에는 히로인의 몸과 마음을 다른 남자에게 완전히 빼앗기는, 엄밀한 의미의 NTR(네토라레) 이벤트는 존재하지 않는다. 타카와 히로인들 사이에 이루어지는 단독 애정 H씬은 일절 없다. 다만, NTR에서 파생된 개념으로서 몇몇 NTS 플레이가 등장하고 있는 것이 다른 근친물과 차별화되는 큰 특징.

여기서 히로인들이 네토리남이라 할 수 있는 타카에게 선보이는 성적 접촉 행위는 연인 사이에 오가는 진한 애정 행위로서의 의미가 아니며, 히로인 자매는 그와의 섹스를 그저 (가족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가볍게 즐기는 "단순한 놀이" 정도로 여기고 있는 것이다.



2. 네토라세 3P

" 하아, 하아. 그, 그대는... 정말로 좋은 것인가? "

나는 살며시 끄덕이며 수긍해 주었다.

" 그런가... 하아, 하아. 그, 그렇담 누나는... 응응. 상관, 없어... "

이윽고 누나의 아날 주름이 내 물건을 꽉 조여왔다.

마치, 절대로 나를 떼어 놓지 않겠다고 말하고 있는 것과 같이.

내가 곁에 있어 준다면, 어떤 일이라도 참아 보이겠음을 맹세하고 있는 것과 같이.

>> 일반적인 네토라레와 네토라세를 구별짓는 가장 큰 차이점은 "주인공이 히로인과 다른 남자의 성적 접촉 상황을 스스로 의도했는지 여부"이다. (* 전자는 부정, 후자는 긍정) 이는 연인과 타인의 성접촉에 대해 고통받는게 아니라 즐기는 주체가 되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미인데, 대부분의 경우 "히로인이 몸은 허락해 주되, 마음만큼은 여전히 자신을 바라봐줘야"라는 추가적인 전제조건이 꼬리표처럼 따라 나온다.


▲ 네토라세 3P 이벤트 풀버전 영상

>> 네토라세 작품을 즐기는 남성들의 심리 기조 중 하나는 연인에 대한 독점권이 박탈되어 무분별한 번식경쟁이 이루어지는 최악의 순간을 상정한 잠재적이고 무의식적인 어떤 공포에 대해, 히로인의 베스트는 자신임을 재확인하여 남자로서의 우월감을 충족하는 한편 심리적 안정감을 취하려는 경향을 보인다는 것이다. 때문에 NTS로 시작하여 NTR로 우회하는 작품과 달리, 순수한 NTS 작품일수록 히로인의 사랑은 여전히 주인공에게 있음을 되새김질 해주는 섬세한 안전 장치를 곳곳에 마련해 놓고있다.

요컨데, 네토라세 작품에서 (플레이어의 분신인) 주인공이 다치지 않도록 "정말로 해도 괜찮아?"라며 최종허락을 구하는 히로인의 물음 배치는, 네토라레 작품에서 "남편의 물건보다 훨씬 크고 굵어♥"식으로 주인공과 라이벌 남성을 비교하며 감탄하는 히로인의 대사만큼 중요한 작업인 것이다.




** 유니버스급 진엔딩

>> "Bloods ~淫落の血族2~"의 진엔딩에선 각성한 주인공이 그 능력을 인정받아 당당하게 사기미야 가문의 차기 당주로 등극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어 자신의 할머니 / 어머니 / 누나 / 여동생을 모두 임신시키고 인류 역사에 새로운 전설을 써내려갔다는 식으로 마무리~


2018년 9월 15일

[アンモライト] 俺の妹は清純ビッチ ~親には秘密のハメハメ性活~ 간략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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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31] [암모라이트] 내 여동생은 청순 비치 ~ 부모에게는 비밀인 하메하메 성활 ~


# 여동생 NTL, NTR 예비단계
# 주인공 여동생의 남자친구들로부터 여동생 NTL
# 섹스=놀이, 청순비치, 비처녀 히로인




>> "하아... 살살좀 박아라, 제발." 주인공 소우마는 옆방에서 들려오는 자신의 영원한 앙숙, 여동생 에나와 그의 남자친구의 애정행각에 빡이쳐 버렸다. 맞벌이 생활을 영위하는 부모님을 대신하여 열심히 집안일을 전담하고있는 자신과 달리, 간단한 요리나 설거지 하나 제대로 도와주지 않는 이기적인 여동생은 청초한 외모로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으면서도 부모님 몰래 주일 단위로 바뀌는 남자친구를 집에 데려와서 섹스 삼매경에 빠져 있는 것이다.



>> 보다못한 주인공은 진한 애무 행위를 마치고 섹스를 막 시작하려는 여동생의 방문을 박차고 들어와 적당히 좀 하라며 으름장을 놓았다. 이에 놀란 그녀의 남자친구는 허겁지겁 도망쳐 버렸고, 삽입 직전에 멈춰버려 보지가 근질근질하던 빗치 여동생은 마침 자신의 알몸을 보고 발기해버린 친오빠의 우람한 물건을 눈독들이기 시작한다.



>> 주인공의 물건은 지금껏 그녀가 경험해 온 어떤 남자의 물건보다 크고 단단하고 훌륭했다. 지금껏 수많은 남자들을 맛봐오며 섹스 마스터의 경지에 이른 여동생으로썬 이 초희귀 레어 아이템을 도저히 포기할 수 없었다. 비록 그게 자신의 친오빠에게 달려있는 것일지라도 말이다... 여동생 에나는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주인공의 방에 난입, 주인공을 요바이(* 성교를 목적으로 허락없이 이성의 침실에 침입하는 일본의 옛 풍습)로 수차례 따먹는다.

오늘의 교훈 1 : 남자는 여러모로 큰게 좋음



>> 선택지를 잘못 골라 여동생하고의 비밀스러운 관계를 부모님에게 들켜버리면, 주인공은 아버지에게 가루가 되도록 두들겨 맞고 더이상 여동생이랑 썸을 이어가지 못한채 배드 엔딩으로 직행하니 주의 요망.

오늘의 교훈 2 : 섹스하면서 전화 통화를 하면 당연히 들킴



>> 여동생하고 애정 관계가 어느정도 진척이 되면, 오빠 따윈 엿이나 먹으라며 쓰레기 짓을 일관하던 여동생이 주인공을 위해 (정력에 좋은 반찬이 듬뿍 들어있는) 밥을 차려 준다던가, 몸을 씯겨 준다던가 하는 기특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 NTR 예비단계 :  히로인이 주인공 이외의 남자와 썸을 타는 미수(未遂) 단계로, NTR 발생 가능성이 급격히 높아진 경우 "

>> 어느날 에나가 근교에서 개최중인 마을 축제에 반 친구들이랑 놀러갔다 오겠다며 나가버리자, 주인공은 왠지 불안한 마음이 되어버린다. 이건 평소 여동생이 다른 남자와 원나잇 섹스를 하고 오는 전형적인 패턴이었기 때문이다. 예전의 나였다면 이런 감정이 절대로 들지 않았을텐데... 초조해진 주인공은 부랴부랴 에나가 놀러갔다는 마을 축제 현장에 달려가 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에나는 낯선 남자와 피부를 밀착한채 그와 즐겁게 담소를 나누며 한껏 고조된 축제의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었다. 자신을 발견하고 의미심장한 미소로 답해주는 여동생의 모습에 그만 울컥하여 집으로 도망쳐 버리고 말았다.



>> 하지만 이 모든건 공명의 함정이었다. 주인공은 질투심에 불타올라, 축제에 지쳐 유카타를 입은채 곤히 자고 있는 여동생에게 다가가 스스로의 의지로써 처음으로 그녀를 덮쳐버리고 말았는데, 여동생은 이를 예상하고 있었다는듯 양 다리를 강하게 조여오며 주인공을 반겨주는게 아닌가? "질투심 작전 대성공!" 사실 오빠의 대물 맛을 알아버린 여동생은 더이상 주인공의 물건이 아니면 만족하지 못하는 몸이 되어있었던 것이다.

에나는 오늘은 안전일이 아니기 때문에 이대로 질내사정하면 반드시 오빠의 아이를 임신해 버릴거라고 한다. 이어 섹스가 끝나고 애프터 필을 복용해 줄테니 자기랑 정식으로 사귀자고 의미심장한 고백을 해온다. (* 거절하면 그대로 임신해 버릴거라며 협박) 오빠가 자신의 연인이 되어주기만 하면 지금까지 난잡했던 남자관계를 깨끗히 청산하고, 주인공만의 여자가 되도록 노력해 보겠다는 여동생. 그 굳은 결의를 듣게 된 주인공의 대답은... 당연히 오케이였다. 주인공에게 있어 에나는 더이상 오빠를 개무시하는 예전의 간나 년이 아니라, 자신을 누구보다도 좋아하고 이해해주는 사랑스러운 여동생이 되어버렸으니까.



>> "어서와, 남매 현관합체는 처음이지?" 에나하고의 농밀한 섹스를 기대하며 현관문을 활짝 연 여동생의 전 남자친구는 주인공과 히로인이 알몸으로 박고있는 모습에 기겁해 버린다. 어떻게 친오빠에게 가랑이를 벌리고 있냐며 머리가 어떻게 되버린게 아니냐며 에나를 나무라는 전남친에게 여동생은 "응, NTR 견적이 나오는 니 고추보단 나음"이라며 가볍게 응수해 주었다. 주인공의 질내사정을 거리낌 없이 받고있는 에나를 보며 할말을 잃은 전 남친은 "너 같은 변태녀는 이쪽에서 사양"이라며, 이런 정신나간 년놈들과 더이상 엮이기 싫다고 꽁무니 빠지게 도망치고 있었다. 두 남매는 무언가 통쾌하다는듯 웃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이제 몇명 정도 남았어, 에나?"라고 가볍게 물어본 나의 질문에, "글쎄... 쿠몬 군, 야야마 군, 무라노 군, 이사오 상, 코우 군, 후지사토 군, 야부키 군, 마사토 짱, 켄 아저씨, 히치죠 군..."하는 식으로 열 손가락을 총 동원하여 남은 정리 대상자를 세고 있는 여동생의 모습이 무척이나 즐거운듯 보였다. 계산에 열중하고 있는 에나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 그녀의 풍만하고 부드러운 가슴에 무심코 손을 대어 버렸다. 내 여동생은 청순한척 하고 있는 주제에 너무 에로한 것이다.

- 내 여동생은 청순 비치 END -